Cheong_so’s Att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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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싫었나 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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😂
왜 싫었나 했는데
혼잣말
최근들어 타인의 일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왜그랬나 곰곰히 짚어보다가 자주 말하고 다니던 잘해도 티나지 않는 일을 하기로 마음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겠지만 나는 프로덕트 디자인이나 UIUX 디자인은 잘하면 티가 나지 않고, 못하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라서.. ㅠㅠ 또 새삼스럽게 그냥 드는 감정은 없구나 싶다. 그리고 정말 쉽게 하는 사람들은 그일을 잘하는 사람들이니까. 멋있어.
날짜
2023/01/16 0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