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쇼츠 내리다가 이거만큼 사용자에 대해 공부하는걸 잘 설명하는 명확한게 없다 싶어서 홀린듯이 영상을 가져왔다.
매일, 항상 꾸준히 사람들과 사용자들에게 집중해야한다. 특히나 극 초기 단계의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더욱 많이 조사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.
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오며 모르는게 없도록 하면서도 유사한 계열, 동일한 업계, 산업에서의 사용지 의문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.
앞으로 어디에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찾고, 궁금증에 공감할 수 있을지 많이 훈련해야 할 것 같다.
그래야 더 많은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 테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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